안녕하십니까. 대표 CEO이자 특허권자인 윤상철입니다.
한때 암환우 가족이였던 저는 부모님을 하늘로 보내드린 후
해외에서 항암에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는 잎새버섯과
꽃송이버섯이라는 약용버섯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습니다.
잎새버섯과 꽃송이버섯의 효능을 알고 나서부터
10년간 환우분들을 위한 제품 개발에 힘을 보탰습니다.
많은 동물들의 희생으로 1차 임상연구 완료,
환우 분들께 2차 임상연구까지 완료하여 부작용이 없는
순수 추출 식품인 '그리포란' 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그리포란은 국내 식품계 최초로
'암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조성물' ,
' 간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조성물' 로 특허 완료 받아
(특정질환 특허명은 식품 위생법상 * 처리하였습니다.)
저희 브랜드 대표 상품이 되었고, 그 이름을 따
브랜드 상호 또한 "윤상철 그리포란" 이 되었습니다.
버섯은 그 영양이 좋기도 하지만 균으로 재배하는 만큼 환우 고객님들까지도 섭취할 수 있으려면 살균작업과 품질이 아주 중요합니다. 저희 브랜드는 제 이름을 건만큼 재배에서부터 제조까지 안전에 신중을 기하고 있으며 저의 환우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최고의 품질 제품이 아니라면 취급하지 않겠다고 굳게 약속합니다.
품질만을 고집한 저희 브랜드가 벌써 17년 동안
고객님의 건강 동반자로써 함께 하고 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고객님의 건강을 위해 꾸준한 노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